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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드론 사례 - M2]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 및 추후 해결방안

헬셀 2020. 10. 6. 15:23

 

안녕하세요.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 (주)헬셀 입니다.

충청남도에서 10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도내 해안가와 도서지역에 수중드론을 활용하여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상으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고립지역의 해양쓰레기 실태를 드론 촬영을 통해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중드론 관련 뉴스기사 원본링크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서 관리 사각지대 모니터링하여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정확히 산정하고, 실효성 있는 처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육상에서 비행드론은 물론, 수상과 수증드론으로까지 폭넓게 활용하여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에 나설것으로 말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해양환경 분야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중드론 사례 - CHASING M2

그렇다면 이런 수중탐사에 적합한 드론이 뭐가 있을까요?

CHASING M2는 모든 방향으로 이동,회전이 가능합니다. 8개 방향 추진력이 배치되어 타수중드론과 다르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 회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따라서 수색, 해양쓰레기 점검, 수중환경 검토 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하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추가 장치 장착할 수 있어서 보다 더 다양한 임무 수행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액션캠, 조명장치, 로봇집게, 기타 페이로드 등 최대 1.5kg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해양 쓰레기 점검을 위해선 증거 자료도 필요하겠죠. 그러기 위해선 동영상 촬영도 필수인데 4K / 1080p 가능하여 1200만 화소 EIS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까지 흔들림 없는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수심에서는 2000루멘(x2)의 밝은 LED 라이트를 통해 선명하고 밝은 화면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최대 깊이 잠수 100m로 어두워지는 해저에서 밝은 LED 라이트는 필수 입니다. 원활한 탐사와 추적이 가능하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이즈. 컴팩트한 사이즈 380*260*165mm와 4.5kg의 무게로 이동이 수월하며 3분안에 작업 준비까지 완료할 수 있으니 여러분의 임무를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외에 선체 및 부두검사, 양식장 관리, 수중 탐색, 구조활동, 과학적 탐사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CHASING M2 입니다.

CHASING M2 조종기와 앱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M2 전용 앱에서는 제품이 현재 위치한 깊이, 주변 온도 및 각종 파라미터 데이터들이 표시가 됩니다. 또한 조종기 뒤에는 HDMI 포트가 있어서 케이블이 있다면 TV연결하여 실시간으로 현장 브리핑이 가능합니다. 장착 태블릿은 최대 10인치까지 가능합니다.

 

 

수중드론 CHASING M2

자세한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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